Untitled Document 라이프성남


도, 올해 경기안심벨 시범사업 마무리. 내년 도 전역확대 추진  
국제타임스(http://kjt.kr)   
이재문 | 2022.04.07 23:35 |


○ 도, 30일 경기안심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올해 7억6,600만 원 예산 투입해 3차년도 사업 마무리

  - 도내 실증지역 확대. 실증참여자도 5천 명으로 확대

○ 시스템 구축 완료하고 단말기 성능 개선해 내년부터 도 전역 확대 보급 추진

 

 
경기도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과 생활안전을 위해 구축 중인 경기안심벨 시스템이 올해 3차년도 시범사업을 마치고 내년 경기도 전 지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수원시와 안산시, 경기남부경찰청, 안산단원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함께 경기안심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이런 내용을 담은 3차년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와 행안부는 2020년부터 시작한 경기안심벨 시스템 구축사업에 올해 7억6천6백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기안심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벨을 누르면 경찰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즉시 출동하는 서비스다. 112신고가 어려울 경우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보조적 신고 수단으로 사용자 개인정보(이름, 주소, 핸드폰번호 등)를 사전에 등록하고, 위급상황 시 무선통신 방식으로 연결된 블루투스나 와이파이(WIFI)를 통해 신고돼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다.

별도 구축 비용이나 통신료 없이 1대당 5만 원에 기기 보급이 가능하며 특히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주변 안심벨들의 네트워크가 연동돼 신고가 가능하다.

도는 그동안 경기안심벨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재난안전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비콘 비상벨 단말기, 사용자 어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해 시험 가동했다. 현재까지 경기안심벨 시범사업에는 1,425명이 참여했다.

 
도는 올해 3차년도 사업으로 시범사업이 진행됐던 수원시와 안산시에 이어 2개 지자체에도 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현재 협의를 진행 중이다. 또,  시범사업의 실증참여자를 1천5백 명에서 5천 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도는 처음에는 고정형 단말기를 보급했으나 시범사업 과정에서 이동형 단말기를 원하는 사례가 많아 올해에는 이동형 단말기도 개발과 테스트를 통하여 보급할 방침이다.

안치권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경기안심벨은 생활안전사고나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힘든 1인 가구나 1인 점포를 대상으로 한 긴급구호시스템”이라며 “내년에는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3차 년도 시범사업을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도 특사경,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체 불법행위 집중수사

 

○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하여 위해요소 사전 차단

 -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내 360곳 수사

 - 보존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원산지 거짓 표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미이행 등 행위

 

 
다음 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체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대상은 어린이들이 자주 먹는 과자 및 캔디류, 빵류, 초콜릿류, 어육소시지, 음료류(과․채주스, 과․채음료, 탄산음료, 유산균음료 및 혼합음료), 즉석섭취식품 중 김밥·햄버거·샌드위치, 면류(용기면), 빙과류 등을 제조․가공하는 360개 업체다.

주요 수사내용은 ▲보존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생산․작업에 관한 서류 및 원료수불부 등 서류 미작성 ▲원산지 거짓 표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미이행 등이다.

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2021년 12월부터 어린이 기호식품인 과자, 캔디류 등 제조․가공업체는 모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 대상이다”라며 “식품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막고 불법행위 발견 시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국제타임스



Copyrights © 2016 kjt.k All Rights Reserved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홈페이지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딜신문 © 2019 뉴딜신문 - ALL RIGHTS RESERVED 대표 : 문기관   관리자
등록번호 : 경기 아52395 등록일 : 2019년 11월20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기관
제호 : 뉴딜신문 성남 발행인·편집인 : 문기관 주소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54번길 13-5
대표 전화 031-754-5757 대표 메일 : home@newsdwal.co.kr